암치료법/+ 방사선 치료
일본의 중입자가속기에 관한 보도
Nature & Life
2013. 7. 24. 22:07
매경헬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6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앞두고 현존하는 최고의 암 치료기기로 잘 알려진 중입자선암치료를 살펴보기 위해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NIRS에서 중입자선 치료를 받은 7000명의 환자 가운데 같은 부위에서 암이 재발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고 한다. 부작용 역시 발견되지 않았으며, 통증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 치료가 간편하고 치료 횟수가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