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은 미국의 조 티펜스(Joe Tippens)의 소세포암 완전관해에 대한 입장으로 아마도 그가 참여했던 신약 임상시험의 결과이자 오히려 임상시험 참여자로서 조 티펜스가 계약을 위반했다는 입장인듯 합니다.
※ 조 티펜스의 블로그 참조:
조 티펜스가 신약 임상시험에서 사용한 약물이 키투르다(keytruda)로 알려지는데, 해당 임상시험의 목적은 치료가 아닌 1년 정도의 생명연장에 그 목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임상에 함께 참여한 인원이 1,100명에 이르는데, 이 중에서 유일하게 조 티펜스만이 치료되었는데, 이는 펜벤다졸의 효과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료인들은 신약 개발과 검증 절차에 대한 실상을 모른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 비타민과 같은 자연물 신약처럼 특허를 낼 수도 없고,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수 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누군가 투자하기에 채산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 펜벤다졸(Fenbenazole) 복용법은 조 티펜스가 시도한 용법과 용량에 충실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용량/용법 : 펜벤다졸 1g + 비타민E(800mg), 커큐민, CBD 오일
조 티펜스는 panacur c를 사용하였고 파나쿠어 1g에는 펜벤다졸 222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250mg 함유된 것도 있는데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식전이나 식후에나 관계없이 3일간 파나쿠어 1g 씩 복용하고, 간과 신장의 회복을 위해서 4일간 휴식을 취합니다.
지용성 비타민 E는 펜벤다졸의 흡수를 돕는 것이며, 항암작용으로 알려진 커큐민이나 진통에 효과있는 CBD 오일은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비타민 E 등은 4일간의 펜벤다졸의 휴식기간에도 복용을 계속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몸 상태의 따라 펜벤다졸의 용량이나 휴식기간 등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정기적인 피검사 등으로 간수치를 모니터링 하여 부작용 발생 시 즉시 중단합니다.
진통제를 복용시에는 약사에게 펜벤다졸과의 상호작용을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여러 환우분이 펜벤다졸에 대한 개인적인 공개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이 유투브로 알리고 있습니다.
펜벤다졸의 효과는 3개월 내에 평가하고 효과가 없다면 펜벤다졸의 복용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알려집니다. 평가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의 감소
전이암의 크기가 변하지 않거나,
전이암의 크기가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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