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이 전하는 메세지!

 

명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인생을 사는 것을 어떤 사람은 '자기의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가는 것' 또 어떤 사람은 '꿈을 이루어 가는 것' 등등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자신의 어릴적 꿈이나 야망을 저버린체 묵묵히 앞만 보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남편 혹은 아내 그리고 자녀, 부모를 부양하고 사람 구실하며 살다보면 먹고 사는 문제외에는 눈돌릴 틈이 없습니다. 노후를 위해 대비는 커녕, 자녀 교육비 대느라 등골이 휘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을 챙길 여유도 돈도 시간도 없고 스트레스는 쌓여 갑니다.

 

평균수명이 80세가 넘어도 노년에 병상에서 하루 하루 보낸다면 당장 천금을 손에 쥔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벌레가 방구석에 이글거려도 이생도 낫다는 말처럼 건강하게 살다가 홀연히 떠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건강을 지키려면 '면서기 알아야 한다'고 질병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질병을 일의키는 환경을 되도록 멀리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모두 다 귀농/귀촌하라는 것이 아니고 가급적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사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이 그럿듯이 자연을 가까이서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치유이며 건강해지는 것이고 인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by 자연과 삶 (The Nature &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