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aconazol은 암 치료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Simoncini(시몬치니) 박사의 사이트에서 소개된 암 치료에 사용가능한 항진균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번역이 원문과 상이하거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curenaturalicancro.com/en/common-anti-fungal-treatment-may-be-suitable-for-use-in-treating-cancer/traditional-medicine/1799

Itraconazol may be suitable for treating cancer

이트라코나졸은 암 치료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A common anti-fungal treatment has joined the ranks of drugs that may be suitable for use in treating cancer, according to research from the Repurposing Drugs in Oncology (ReDO) project published in ecancermedicalscience(http://ecancer.org/journal/journal.php).

The ReDO project is an international collaboration of anticancer researchers dedicated to promoting the cause of common medicines which may represent an untapped source of novel therapies for cancer.

In partnership with ecancer, the ReDO project is publishing a series of papers on drugs that have enough clinical evidence to be taken to clinical trials.

ecancermedicalscience에 게재된 종양학 프로젝트에서 용도 변경 약물(ReDO)의 연구에 의하여, 일반적인 항진균 치료법이 암 치료에 사용하기에 적합할 수 있는 약물 수준의 대열에 합류하였다는 것입니다.

* ecancermedicalscience(http://ecancer.org/journal/journal.php) is the peer-reviewed open access cancer journal founded by the European Institute of Oncology in Milan.

* ecancermedicalscience(http://ecancer.org/journal/journal.php)은 이탈리아 밀란(Milan)에 위치한 유럽의 종양학 기관에 기초한 상호 검토된 열람이 자유로운 암 저널입니다.

ReDO 프로젝트는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의 미개척 소스를 대표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의 사유를 홍보하는 데에 기여해 온 항암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협력체입니다.

ecancer와 협력하여 ReDO 프로젝트는 임상 시험을 수행할 필요가 있는 충분한 임상적 증거를 갖고 있는 약물에 대해서 다량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Itraconazole

이트라코나졸

Itraconazole is a drug used to treat a broad range of fungal infections, including skin and nail infections. It also has a lot of potential as a new cancer treatment, according to the ReDo project.

"Itraconazole shows potential in a number of areas with high unmet patient needs, particularly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and possibly in some rarer malignancies," says Pan Pantziarka, PhD, member of the ReDO project and the Anticancer Fund.

"That there are a number of clinical trials on-going in a range of different cancers is an encouraging start."

Itraconazole, a generic agent that costs relatively little, shows some evidence of efficacy in metastatic prostate cancer – which would make it an attractive proposition given the high costs associated with cancer treatments such as arbiraterone, Pantziarka notes.

This could make itraconazole an attractive cancer treatment – not only in low and middle income countries, but also in over-stretched health systems such as the NHS.

이트라코나졸은 피부 및 손톱을 포함한 진균 감염의 넓은 범위를 치료하는 데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이것은 또한 ReDO 프로젝트에 따라,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트라코나졸 특히 비소세포 폐암에서 그리고 일부 희귀한 악성 종양에 가능성이 있어, 크게 만족되지 않은 환우의 요구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ReDO 프로젝트와 Anticancer Fund의 멤버인 Pan Pantziarka 박사는 말합니다.

"서로 다른 암들의 영역에서 진행 중인 다수의 임상 시험들은 고무적인 시작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의 일반 약제인 이트라코나졸은 전이성 전립선암의 효능에서 다수 증거를 보였습니다 - 이것은 arbiraterone과 같은 암 치료에 관련하여 높은 비용이 요구된다는 데에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Pantziarka는 말합니다.

이것은 이트라코나졸이 매력적인 암 치료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중진국 이하의 나라들에서 뿐만 아니라 NHS(National Health Service)와 같은 바보같은 보건 시스템을 갖춘 나라들조차에도 말입니다.

Pharma industry is not interested in cheap anti cancer drugs

제약 산업은 값싸고 저렴한 항암 약물에 관심이 없습니다

But there are a few roadblocks that must be addressed before this anti-fungal medication can reach the anti-cancer market. "Our intention in collecting data on repurposed drugs is to do more than merely bringing it to the attention of the medical community," says study author Lydie Meheus, PhD, of the Anticancer Fund, Belgium.

"It is rather obvious that the pharma industry is not interested in taking the driver’s seat when we are dealing with commercially neglected drugs," says Meheus.

"Consequently we are currently in a catch-22 situation, since only the 'owners' of a market authorization can apply for a new indication!"

But these repurposed anticancer drugs such as antifungals and painkillers may represent the future of cancer drug research, according to leaders of the ReDO project. The researchers hope that increased awareness will bring these medications out of the medicine cabinet – and possibly into cancer care.

그러나 이 항진균 약물이 항암 시장에 도달하기 전에 해결해야만 하는 몇 가지 장애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용도 변경 의약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에 우리의 의도는 이것이 단순 이상으로 의료 집단의 이목이 집중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벨기에(Belgium) Anticancer Fund의 연구 저자인 Lydie Meheus 박사는 말합니다.

"제약 산업은 우리가 상업적으로 무시되는 약물을 다룰 때에는 운전석을 차지하는 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Meheus는 언급합니다.

"유일하게 시장 권한을 가진 자가 새로운 지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결론적으로 현재 관료주의적 행정의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항진균제와 진통제 등과 같은 용도 변경된 항암 약물들은 ReDO 프로젝트의 지도자에 따라, 암 약물 연구의 미래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자들은 증대된 관심이 약물 캐비넷에서 이들 약물들을 꺼내 내기를 희망합니다 - 그리고 암 치료에 사용하기를.

News source: Anticancer Fund
Digital article source: http://www.anticancer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