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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삶 (Nature & Life) :: MMS 요법(9) - MMS 요법시 주의사항

 

 

 

 

1) MMS 병을 직사광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병 내부에 압력이 형성되어 병이 터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MMS 원액을 피부에 바른 후, 10초 이내에 씻어내도록 한다. 화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암갈색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MMS는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반드시 구연산 용액을 희섞한 후 20초를 기다려 구역질나는 냄새가 나도록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작용은 이산화염소(ClO2) 기체가 위안에서 서서히 분비되어 몸 전체에 고르게 작용하기 위함입니다.

 

4) 절대로 금속 용기를 사용하면 안되며 유리잔이나 프라스틱 재질의 물기가 없는 깨끗한 컵을 사용합니다.

 

5) 비타민 C는 MMS를 중화시키므로 꼭 드셔야 할 경우에는 MMS 복용 전후로 적어도 2~4시간 간격을 두어야 하며 다른 비타민제재나 항산화제도 마찬가지로 시차를 두어야 MMS의 효능을 유지하게 됩니다.

 

6) 구연산 용액을 MMS와 희석한 후 20~30초 후에 물과 섞어 마시거나 미리 다량의 물의 비율에 맞게 희섞해 둔 후 MMS를 수시로 복용을 할 수 있는데 여기에도 비타민 C가 함유된 주스나 즙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사과즙이나 포도즙을 추천되며 이러한 즙은 MMS의 고유의 향을 가릴 수 있어 복용의 편의를 주게됩니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비타민 C가 이러한 과즙에도 함유될 수는 있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비타민 C처럼 MMS의 효능을 떨어뜨리지는 않는다고 알려집니다.

 

7) MMS 복용 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혹은 설사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명현반응으로 일시적일 수 있으며 복용량을 줄이거나 용량과 음용횟수를 조절하여 복용량을 서서히 올리는데 자신에게 메스꺼움이나 설사를 동반하지 않는 최대의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방울을 섭취하여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알려지며, 특히 MMS를 처음 드시거나 공복 시에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몸 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몇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증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메슥꺼움이 계속되면 사과를 드시거나 찬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8) 만일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부작용이 일어나면 찬 물에 비타민 C를 타서 마시거나 소다수를 마시면 되며 단, 이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해서는 안 됩니다.

 

9) 신장이 약하거나 심장병, 혈액의 질환 혹은 간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메스꺼움이 나지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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