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FDA Suppression’을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찾지 않고 증상에 대한 치료만을 고집합니다. 이유는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어 그 질병을 퇴치시킬 경우, 더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약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약회사들한테 양심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며 그들은 돈이 되거나 손실을 피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하려고 하고 FDA(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를 통해 지난 50여년 동안 암, 심장병 및 기타 질병에 대한 치료 연구를 가로막아 왔다는 것입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죽음이 바로 제약회사들이 돈을 버는 이유이고 많은 의학 전문가들은 자신들을 유명하게 만든 자신들의 이론만을 고집하고 있고 이들 대부분이 제약회사들과 연계되어 있는데 결국 돈 문제라는 것입니다.
암과 기타 질병에 대한 기존 이론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원치 않는 과학자들 그리고 자신들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는 제약회사들이 바로 수십 억 달러의 힘으로 엄청난 압력을 행사하는 실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 제약회사들은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워싱턴DC에 있는 최소 두 명의 변호사, 즉 하원과 상원 의원들에게 쏟아 붇는다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구조로 FDA는 거대 제약회사들의 수입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모든 연구 노력, 진정한 암 치료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어떻게 심장마비를 예방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에 대해 탄압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효과가 없으면 그만이지 연구 자체를 왜 금지시키는지요?
질병 치료와 관련한 많은 연구 업적들이 빛을 보기도 전에 사장되고 있는 이유는, 그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연구를 방해하는 외압과의 싸움에 지쳐 혹자는 심장 마비로 사망하거나 혹자는 수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FDA는 ‘공공의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질병 치료를 위한 노력과 연구자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이들 치료법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 제약회사들의 수입에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된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MMS를 위시하여 많은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이 수십 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돌팔이’라는 모함과 거짓말을 동원한 탄압에 의해 이러한 대체 의약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서적과 연구물들이 불태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처럼 아무런 효력도 없는 장비와 약품이라면 굳이 불태우고 파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도대체 왜 ‘암’은 아직도 난치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일까요?
암에 대한 주류 의학의 해석은 건강한 세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세포로 변한다는 것이고 그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 충분치 못한 영양 섭취, 유전 등이 언급합니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치료법 개발에 수십 억 달러를 쏟아 붇고 있고 있으나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한 성과 없이 사람들은 암으로 인해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평가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은 1948년경 화학요법이라는 치료법에 위대한 진전이 있지 않았었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고, 화학요법이 생존율을 증가시켰다는 그 어떠한 뚜렷한 조짐도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주류 의학이 인정하지 않는 비주류 이론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암은 매우 정상적이지 않은 바이러스 크기와 형태를 바이러스에서 박테리아로 그리고 다시 바이러스로 변화시키는 것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의 이론을 Pleomorphism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연구는 허락되지 않고 있으며 게다가 암 치료법을 개발한 비주류 계열의 위대한 과학자들과 그들의 운명이 다음과 같이 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순탄치 않다는 것입니다!?
Koch 박사는 화학시약을 이용하여 인체의 산화 메커니즘을 회복시키는 즉, 인체의 자체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습니다. 그와 그의 동료 의사들은 이 치료법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암, 결핵 및 기타 다른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고 1919년 미국의사협회장인 Morris Fishbein은 Koch 박사의 치료법을 통제하는데 실패하자 정부산하 기관들을 총동원하여 Koch 박사를 의학계에서 쫓아내었습니다.
또한 Koch 박사는 FDA의 고소로 법정에 서게 되지만 600명의 의사들이 증언에 힘입어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1967년 12월 9일 Koch 박사는 독살을 당했고 같은 해, 같은 달에 Homozon의 개발자인 Blass 박사도 살해당했다는 것입니다.
Blass 박사는 산소 치료법의 선구자 중의 한 명으로 그는 암을 비롯한 여타 병원균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1929년 암 치료법을 연구하던 중, 파우더 형태의 Stabilized Oxygen을 개발하였지만 1967년 12월 살해당했습니다.
1920년 Rife 박사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현미경을 통해 암 바이러스를 식별해 내었고 배양된 암 바이러스를 400마리의 쥐들에게 투여한 후, 특정 값의 전자기파에 노출될 경우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이 원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장비를 통해 환자 체내에 있는 암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파괴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1931년 11월 20일, 44명의 저명한 의료 관계자들이 모여 이 업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암 치료법에 대한 Rife 박사의 1934년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로 예정되어 있는 기자회견 전날, Southern California 의사협회의 전직 회장인 Johnson 박사가 독살을 당하고 그의 연구 논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Rife 박사의 치료장비에 대한 판권을 사들이려는 Morris Fishbein(미국 의사협회장)의 시도가 실패한 이후, Rife 박사의 연구실이 방화로 인해 파괴되었고 Rife 박사의 연구 업적의 사본을 갖고 있었던 Nemes 박사 역시,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며 모든 자료가 소실됩니다. 결국 Rife 박사는 1971년 Grossmont 병원에서 Valium과 알코올의 ‘실수로 인한’ 과다복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우연이라 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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