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근거없어 보이지만 의학적으로 맞는 말이라 합니다.
대뇌에서는 혼자 성적 상상이나 흥분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고 이 남성호르몬은 성욕을 관장하며 남성다움을 나타내지만 인체의 체모를 잘 자라게 하는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性的인 상상이 반드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키냐는 지속적인 상상의 정도나 개인적인 차에 따라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이는 여성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 보다는 여성호르몬 더 지배적이기에 덜 효과적이겠지요. 언듯보면 인간을 만든 창조주의 실수로 여겨지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인간도 생산(번식)을 위해 기본적인 욕구가 있기에 이를 위해서 맘에 드는 이성을 보았을 때 상황에 따라 대뇌로부터의 性的인 흥분이 필요하고 이후에 신체적인 변화나 사정 등을 관장할 남성호르몬이 필요하고 이를 분비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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